적당한 어느날 집에서 지루해하던 찬이는 데이트를 하러 밖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누나들~ 아줌마들과 열심히 놀아주는 찬이~ 그래도 오랜만에 아줌마들이랑 노니깐 좋지? 찬이는 물에는 들어가면 안 되니깐 줄 잘 잡고 있어라. 목욕은 힘든 일이니깐 ㅠ 찬이 표정을 보니... 뭔가 요구사항이 있는가 본데... 물에 들어가는 건 안된다!!! 바람을 느끼는 마이찬!! 찬이 털이 바람에 날리는 것도 멋지네!! 찬이와 함께 해가지는 걸 바라보며 감상에 빠진 아줌마들? 해지면 추우니깐 들어갈 준비 하자. 이제야 나를 찾는 찬이... 이제 놀 거 다 놀았다는 건가..!? 난 그냥 여기서 쉴게... 넌 아줌마들이랑 더 놀아주렴 지들끼리 신나서 열심히 셀카 중인 아줌마들...... 찬이가 제일 커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찬이와 함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양평 두물머리로 산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도착을 해보니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아 넓은 잔디에 혼자 딩굴거리며친구들을 기다렸지요. 친구들이 도착을 했네요.찬이, 비와이, 비제이, 사랑이 입니다.비와이는 찬이옆에 숨어 다리만 살짝 보이네요.혹시 찾으셨나요? ㅎㅎ 골뎅이 4마리가 실룩~ 실룩 거리며 열심히 걷네요.생긴것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심지어 성격들도 다르답니다. 이쁜 공간이 나와 줄을 묶어놓고 사진을 찰칵!! 너네 두고 어디안갈꺼니깐 잠깐만 기다리렴.주인바라기 누렁이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사랑이는 줄을 묶지않으면 사진찍기가 힘들어 여기에는 빠져있네요.왼쪽의자 비와이, 오른쪽의자 찬이, 바닥에 비제이비제이는 눈웃음을 치는건지 표정이 너무 이쁘네요.근데 비제이 혀가 빠질..